장희진, ‘악녀 이미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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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16 16:13
입력 2013-01-16 00:00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희진이 15일 오후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인턴기자 ilty01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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