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 여신’ 홍수아, 파격 노출 화보로 ‘남심’ 흔들
수정 2012-05-30 14:55
입력 2012-05-30 00:00
연기자 홍수아(26)가 화보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홍수아는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홍수아는 어깨와 다리 등을 노출하는 과감한 의상을 입었다.
화보 속 홍수아는 섹시했다. 시폰 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으며, 절개된 의상으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듯 군살 하나 없는 홍수아는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파격 노출 화보 촬영과 관련 ‘에스콰이어’ 관계자는 “최근 20대 ‘패션 아이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스타’가 된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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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홍수아는 어깨와 다리 등을 노출하는 과감한 의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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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홍수아.
에스콰이어 제공 -
홍수아가 가슴선이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
홍수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
홍수아가 화보 속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속 홍수아는 섹시했다. 시폰 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으며, 절개된 의상으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듯 군살 하나 없는 홍수아는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파격 노출 화보 촬영과 관련 ‘에스콰이어’ 관계자는 “최근 20대 ‘패션 아이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스타’가 된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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