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뮤비, 유튜브 조회 1천만 돌파
수정 2011-10-24 15:46
입력 2011-10-24 00:00
걸그룹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유튜브에 공개된 ‘더 보이즈’의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 4일 만인 지난 23일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보이즈’의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 조회수까지 합하면 24일 현재 총 1천280만 건을 기록 중”이라며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인기가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도 소녀시대의 신곡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더 보이즈’는 벅스, 올레뮤직, 몽키3 등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고, 이 곡이 담긴 3집은 한터차트,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악판매 집계 사이트의 주간차트(17-23일) 1위를 석권했다.
연합뉴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유튜브에 공개된 ‘더 보이즈’의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 4일 만인 지난 23일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보이즈’의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 조회수까지 합하면 24일 현재 총 1천280만 건을 기록 중”이라며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인기가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도 소녀시대의 신곡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더 보이즈’는 벅스, 올레뮤직, 몽키3 등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고, 이 곡이 담긴 3집은 한터차트,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악판매 집계 사이트의 주간차트(17-23일) 1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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