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자 친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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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02 11:09
입력 2011-09-02 00:00
“남자 친구 없어요.”

배우 한예슬(30)이 2일 남자 친구에 대한 신상이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알려지자 “현재 교제 중인 남자 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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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 스포츠서울 제공
배우 한예슬
스포츠서울 제공


한예슬의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KBS2 월화극 ‘스파이 명월’을 촬영하느라 정신없는데 남자 친구 이야기가 불거져서 곤혹스럽다. 지금 사귀는 남자 친구도 없고. 결혼 계획도 전혀 없다”면서 “잊을만 하면 남자 친구 이야기가 거론돼 한예슬 씨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에서 돌아온 뒤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하기 위해 남자 친구나 결혼에 대한 추측성 기사가 나와도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그런 식의 기사가 나오면 법적 소송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한예슬의 남자 친구는 올해 초 설립된 종합편성채널의 대주주인 8살 연상의 사업가 A씨라고 보도했다. 또한. 한예슬이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씨는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을 졸업했으며 대대로 부를 축적해온 자산가 집안의 자제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영에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싸이더스HQ 측은 이 기사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달 중순 한예슬이 연출자와의 갈등. 열악한 드라마 제작환경 등에 반발해 ‘스파이 명월’의 촬영을 거부하며 미국으로 출국하자 항간에는 결혼설과 은퇴설이 대두된 바 있다. 한예슬은 귀국 후 공식 사과와 함께 드라마 촬영에 복귀했지만. 남자 친구와 결혼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다물었다. 이후 남자 친구와의 결별설이 기사화되기도 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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