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일본 니혼TV ‘스키리’ 출연
수정 2011-08-24 11:17
입력 2011-08-24 00:00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일본 니혼TV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스키리’에 출연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프터스쿨
일본 데뷔곡 ‘뱅’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6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치른 애프터스쿨은 여세를 몰아 ‘스키리’에 출연하게 됐다. 방송에서 애프터스쿨은 드럼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렛 츠 두 잇’과 강렬한 안무와 파워풀한 라이브가 결합한 ‘뱅’까지 자신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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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곡 ‘뱅’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6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치른 애프터스쿨은 여세를 몰아 ‘스키리’에 출연하게 됐다. 방송에서 애프터스쿨은 드럼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렛 츠 두 잇’과 강렬한 안무와 파워풀한 라이브가 결합한 ‘뱅’까지 자신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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