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7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와 전화인터뷰에서 ‘소송을 제기한 3인과 나머지 2명 매니지먼트를 따로 하자고 제안했느냐’는 질문에 “그러고 싶죠. 불안하니까 밉보일 게 아니에요. 소송했는데 잘 보살펴주겠어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아이들이 불안하니까”라고 말했다. 소송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수순 아닌가요. 원칙대로 계약했으면 그런 일(소송)이 없었을 것이다. 소송하다가 중간에 합의를 보면 끝날 수도 있잖아요? 취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지난 15일 한승연 아버지가 일본 후지TV ‘슈퍼뉴스’와 인터뷰에서 “리더가 책임감 없게 하나 봐요”라고 밝혀 카라 사태의 원인으로 박규리가 지목된 부분에 대해서도 대신 해명했다. 그는 “(한승연 아버지가) 리더라고 한 것은 물론 미스(실수)지만. 대표를 보통 리더라고 부르잖아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