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화난 카라팬 “해체하라”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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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2-18 17:11
입력 20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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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BS 가요대축제’에서 카라 연합뉴스
‘2010 KBS 가요대축제’에서 카라
연합뉴스
 5인조 걸그룹 ’카라’의 팬들이 화가 잔뜩 났다. 한 네티즌은 ’카라 사태’와 관련, 지난16일 “그냥 해체하라.”며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18일 다음의 아고라 청원게시판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10만명을 목표로 카라 해체 요구서명을 진행 중이다.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이 서명운동은 18일 오후 5시 현재 1200여명이 동의했다.

 이 네티즌은 “오늘 문득 한승연의 아버지의 기사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거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카라 좋아 해서 이번 일본 출국때 이젠 멋진 모습 보여 주겠지 했더니 카라를 떠나서 부모님들이라는 분들이 자식 앞길 막고 있으니 이젠 그냥 카라 안보는게 저희 입장에선 편할꺼(거) 같습니다. 그냥 이젠 카라 가요계에서 나가 주세요.”라고 적었다. 그는 카라 아버지의 인터뷰 장면도 첨부해 놓았다.

 한편 카라는 지난 17일 일본으로 출국, 주연을 맡은 도쿄TV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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