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문근영, ‘극장서 키스하고 싶은 연예인’
수정 2005-05-10 11:52
입력 2005-05-10 00:00

영화배우 조승우(25)와 문근영(18)이 성년의 날, 극장에서 키스를 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각각 뽑혔다.
멀티플렉스 극장망 메가박스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회원 2324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6%인 635명이 조승우를 지지해 남자 연예인 중 1위에 올랐다. 조인성(21%) 에릭(13%) 강동원(12%) 이동건(3%)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연예인 중에서는 문근영이 응답자의 7%인 166명으로부터 표를 얻었다. 162표를 차지한 김태희는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전지현(5%)과 이효리(3%)는 각각 3, 4위에 뽑혔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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