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의 약국’ 창덕궁 약방 개방
수정 2024-07-17 15:56
입력 2024-07-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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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들이 차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연합뉴스 -
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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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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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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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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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 및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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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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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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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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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내 약방에서 관광객 및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인 약방에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관람객들이 제호탕, 오미자 음료 등을 시음하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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