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일본 앨범 이틀째 오리콘 정상…총 50만장 판매
정연호 기자
수정 2020-07-17 13:33
입력 2020-07-17 13:25
(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가 발매 첫날 44만7천869장, 지난 16일에는 5만4천975장이 판매돼 총 50만2천84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틀째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20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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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2020.7.17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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