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동장군 맹위속 도심 난방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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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6 10:17
입력 2016-12-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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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서울의 대다수 건물들에서 직원들의 난방을 위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6일 오전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서울의 대다수 건물들에서 직원들의 난방을 위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16일 오전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서울의 대다수 건물들에서 직원들의 난방을 위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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