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또 국내 경매 최고가…‘무제’ 48억 6750만원 낙찰
함혜리 기자
수정 2016-04-05 00:15
입력 2016-04-04 23:06

연합뉴스
불과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최고가 작품은 2007년 5월 45억 2000만원에 낙찰된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였지만 그 사이 김환기의 작품이 두 번이나 기록을 갈아 치운 것이다. 크기가 다른 작품이지만 6개월 만에 1억 4650만원이 더 비싸졌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2016-04-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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