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佛 유네스코본부서 평화의 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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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3 00:57
입력 2015-11-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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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평화에 목마르다’(Thirsting for peace) 주제로 열린 평화의 시 낭송회에서 유네스코에 헌정하는 시 ‘그러나의 노래’를 발표하고 있다. 고은 시인 시낭송회와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인 양방언의 공연은 유네스코 창립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마련했다. 파리 연합뉴스
고은 시인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평화에 목마르다’(Thirsting for peace) 주제로 열린 평화의 시 낭송회에서 유네스코에 헌정하는 시 ‘그러나의 노래’를 발표하고 있다. 고은 시인 시낭송회와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인 양방언의 공연은 유네스코 창립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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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평화에 목마르다’(Thirsting for peace) 주제로 열린 평화의 시 낭송회에서 유네스코에 헌정하는 시 ‘그러나의 노래’를 발표하고 있다. 고은 시인 시낭송회와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인 양방언의 공연은 유네스코 창립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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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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