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41곡 수록된 새로운 라이브 앨범 40년만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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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2 13:57
입력 201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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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새로운 라이브 앨범 공연 40년만에 발매
퀸, 새로운 라이브 앨범 공연 40년만에 발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라이브 앨범 ‘라이브 앳 더 레인보우’74’가 발매됐다고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이 12일 밝혔다.

40년 만에 공개되는 앨범은 1974년 퀸이 처음으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섰던 영국 레인보우 극장에서의 공연 음원과 영상을 담았다. 그해 11월 공연을 수록한 단일 콤팩트디스크(CD) 버전과 3월, 11월 공연을 모두 수록한 두 장짜리 버전, DVD와 블루레이가 추가된 박스세트 버전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발매됐다.

’2CD 버전’ 기준으로 정식 라이브 버전으로는 처음 공개되는 15곡을 포함해 총 41곡이 수록됐다.

유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많은 퀸의 라이브 앨범이 공개됐지만 1970년대 개최된 공연을 온전히 수록한 라이브 앨범은 이번이 최초”라며 “그동안 한번도 공식 라이브 앨범에 포함되지 않았던 곡들이 포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수록곡 가운데 ‘더 페어리 펠러스 마스터-스트로크’는 1974년 3월 퀸이 공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후의 다른 라이브 녹음 버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유통사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코러스가 화려한 1980년대와는 달리 1970년대 공연은 특유의 정제된 연주와 섬세한 보컬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1980년대 공연과 다른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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