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여왕다운 파격 의상 ‘아찔’
수정 2014-03-26 18:09
입력 2014-03-26 00:00
간루루의 동생 간마오마오는 지난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모터쇼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간루루와 간마오마오는 하얀색으로 통일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속이 다보이는 자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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