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욕하면서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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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07 11:33
입력 2014-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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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욕조 영화클럽에서 영화팬들이 목욕을 즐기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뉴스1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욕조 영화클럽에서 영화팬들이 목욕을 즐기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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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욕조 영화클럽에서 영화팬들이 뜨거운 물을 받아 놓고 목욕을 즐기면서 영화를 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욕조 영화클럽에서 영화팬들이 뜨거운 물을 받아 놓고 목욕을 즐기면서 영화를 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욕조 영화클럽에서 영화팬들이 뜨거운 물을 받아 놓고 목욕을 즐기면서 영화를 보고 있다. 이 영화 클럽은 27세의 요에프 페르분트가 버려진 공장에 만들었으며, 런던의 욕조 영화관람 행사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로이터/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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