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훤히 들여다보이는 과감 시스루, 파격적 런웨이 ‘눈길’
수정 2014-03-11 11:45
입력 2014-01-15 00:00
/
5
-
14일(현지시간) 2014 베를린 패션위크 Autumn/Winter서 디자이너 Lena Hoschek(레나호섹)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 -
14일(현지시간) 2014 베를린 패션위크 Autumn/Winter서 디자이너 Lena Hoschek(레나호섹)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 -
14일(현지시간) 2014 베를린 패션위크 Autumn/Winter서 디자이너 Lena Hoschek(레나호섹)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 -
14일(현지시간) 2014 베를린 패션위크 Autumn/Winter서 디자이너 Lena Hoschek(레나호섹)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 -
14일(현지시간) 2014 베를린 패션위크 Autumn/Winter서 디자이너 Lena Hoschek(레나호섹)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뉴시스
이날 패션쇼장에는 디자이너 Lena Hoschek(레나호섹), 어거스틴 테불(Augustin Teboul), 어거스틴 테불(Augustin Teboul) 등 유명 디자이너의 최신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서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