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빈이라고 봐주지 않아요 vs 아이라고 안 봐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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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5 13:10
입력 2013-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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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 청두(중 쓰촨성)=신화/뉴시스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
청두(중 쓰촨성)=신화/뉴시스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

제공=신화/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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