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에 단 한번 볼수 있는 ‘환상’ 그랜드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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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4 15:36
입력 2013-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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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국립공원관리청(NPS)이 운해(雲海)로 가득 찬 그랜드 캐니언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조나=AP/뉴시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국립공원관리청(NPS)이 운해(雲海)로 가득 찬 그랜드 캐니언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조나=AP/뉴시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국립공원관리청(NPS)이 운해(雲海)로 가득 찬 그랜드캐년 사진을 공개했다. 위치는 그랜드캐니언 전망 포인트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매더 포인트(Mather Point)’다. 이 같은 운해는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면서 일어난다.

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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