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첫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팬들에 ‘감동’
수정 2014-02-28 14:13
입력 2013-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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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 -
3일 첫 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
3일 첫 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
3일 첫 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
3일 첫 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
3일 첫 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
3일 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빨간 동그라미) -
3일 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 -
3일 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 -
3일 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흰코트를, 저스틴 롱은 블랙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각각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톱스타답지 않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입국 당일 생일을 맞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공항을 찾은 많은 팬들이 생일 축하카드와 선물을 건네자 깜짝 놀라며 연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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