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온천 중인 물범 ‘아따~뜨끈 뜨끈 하구먼’
수정 2013-11-21 11:03
입력 2013-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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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물범 한마리가 21일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이날 한화 아쿠아리움은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한화호텔&리조트 제공 -
아프리카 펭귄이 21일 서울 63씨월드에서 스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날 한화 아쿠아리움은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한화호텔&리조트 제공 -
아프리카 펭귄이 21일 서울 63씨월드에서 스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날 한화 아쿠아리움은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한화호텔&리조트 제공 -
아프리카 펭귄이 21일 서울 63씨월드에서 스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날 한화 아쿠아리움은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한화호텔&리조트 제공 -
아프리카 펭귄이 21일 서울 63씨월드에서 스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날 한화 아쿠아리움은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한화호텔&리조트 제공 -
벨루가가 21일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청어를 받아먹고 있다. 이날 한화 아쿠아리움은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한화호텔&리조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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