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개관 하루 앞둔 현대미술관 미리 둘러보기
수정 2013-11-12 00:00
입력 2013-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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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옛 기무사 터였던 과거부터 완공되기까지 미술관의 건축사를 기록한 노순택 등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장화진 작가의 ’1996.8.15이후’를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장화진 작가의 ’1996.8.15이후’ 등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미술관 내부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미술관 내부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옛 기무사 터였던 과거부터 완공되기까지 미술관의 건축사를 기록한 노순택 등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미술관 내부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미술관 내부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미술관 내부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일본 작가 키시오 스기의 설치 작품 ’이존자’를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옛 기무사 터였던 과거부터 완공되기까지 미술관의 건축사를 기록한 노순택 등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최우람 작가의 현장 제작 설치 프로젝트인 ’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를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서도호 작가의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인 ’집 속의 집 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서도호 작가의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인 ’집 속의 집 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1일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취재진과 미술관계자들이 서도호 작가의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인 ’집 속의 집 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옛 기무사 터였던 과거부터 완공되기까지 미술관의 건축사를 기록한 노순택작가의 작품, 장화진 작가의 ‘1996.8.15이후’, 최우람 작가의 현장 제작 설치 프로젝트인 ‘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 서도호 작가의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인 ‘집 속의 집 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등 관계자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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