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동우 후배 가수 JIN 응원영상 공개 ‘훈훈’
수정 2013-11-01 14:12
입력 2013-11-01 00:00
울림엔터테인먼트제공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성종이 소속사 후배 진(JIN)의 데뷔를 응원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한 응원영상에는 인피니트 동우·성종 뿐 아니라 진(JIN)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엑소 시우민· 배우 김유정이 함께해 진(JIN)의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해 훈훈한 후배 사랑을 보여주었다.
진(JIN)은 오는 8일 디지털 싱글 앨범 ‘너만 없다’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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