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지원, 부산 영화제서 우아한 드레스+기품 있는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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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05 00:00
입력 2013-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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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하지원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배우 하지원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의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하지원은 노출 없는 우아한 흰 드레스를 입어 네티즌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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