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영화제 달군 배우들의 과감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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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04 11:30
입력 2013-10-04 00:00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의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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