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 축구대회
수정 2013-05-14 15:42
입력 2013-05-14 00:00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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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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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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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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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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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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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율동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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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제2회 동자승 축구대회에서 동자승들이 율동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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