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공사 마친 수원 화성 ‘팔달문’
수정 2013-04-11 14:35
입력 2013-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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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화성(華城)의 남쪽 문인 보물 제402호 팔달문(八達門)이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원형 복원 보수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시범적으로 야간 조명을 밝힌 팔달문의 모습.
경기신문 제공/연합뉴스 -
경기도 수원 화성(華城)의 남쪽 문인 보물 제402호 팔달문(八達門)이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원형 복원 보수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시범적으로 야간 조명을 밝힌 팔달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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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화성(華城)의 남쪽 문인 보물 제402호 팔달문(八達門)이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원형 복원 보수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시범적으로 야간 조명을 밝힌 팔달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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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화성(華城)의 남쪽 문인 보물 제402호 팔달문(八達門)이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원형 복원 보수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시범적으로 야간 조명을 밝힌 팔달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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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화성(華城)의 남쪽 문인 보물 제402호 팔달문(八達門)이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원형 복원 보수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시범적으로 야간 조명을 밝힌 팔달문의 모습.
경기신문 제공/연합뉴스
경기도 수원 화성(華城)의 남쪽 문인 보물 제402호 팔달문(八達門)이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원형 복원 보수공사를 마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시범적으로 야간 조명을 밝힌 팔달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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