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 다시 우리 곁으로
수정 2012-12-14 14:41
입력 2012-12-14 00:00
2013년 새해 2월께 완공을 앞두고 복구 공사가 한창인 숭례문이 14일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이달 말 공사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조명 설치와 방재설비 등 마무리 작업을 위해 2-3개월 시기가 늦춰졌다.
’국보 1호’ 숭례문은 지난 2008년 방화로 소실된 5년만에 우리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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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2월께 완공을 앞두고 복구 공사가 한창인 숭례문이 14일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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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2월께 완공을 앞두고 복구 공사가 한창인 숭례문이 14일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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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2월께 완공을 앞두고 복구 공사가 한창인 숭례문이 14일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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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2월께 완공을 앞두고 복구 공사가 한창인 숭례문이 14일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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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은 지난 2008년 방화로 소실된 5년만에 우리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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