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위험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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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05 15:55
입력 2012-10-05 00:00
배우 장바이즈(왼쪽부터), 장동건, 장쯔이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위험한 관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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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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