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오연서, 별별만화사랑 홍보대사 위촉
수정 2012-07-24 13:49
입력 2012-07-24 00:00
/
6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 공식기자회견에서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로 위촉된 배우 김인권(왼쪽), 오연서 씨가 만화가 박재동 씨가 그린 캐리커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 공식기자회견에서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로 위촉된 배우 김인권(왼쪽), 오연서 씨가 만화가 박재동 씨가 그린 캐리커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 공식기자회견에서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로 위촉된 배우 김인권(왼쪽), 오연서 씨가 만화가 박재동 씨가 그린 캐리커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 공식기자회견에서 별별만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인권, 오연서 씨를 비롯한 운영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 공식기자회견에서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로 위촉된 배우 오연서 씨가 자신의 캐리커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2)’ 공식기자회견에서 만화가 박재동 씨가 배우 오연서의 캐리커쳐를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