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한장 정성스레 잇는 숭례문 기왓장… 연말에 다시 만나요
수정 2012-06-13 00:00
입력 2012-06-13 00:00
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6-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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