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 납시오’…누에치기 풍요 기원 ‘선잠제향’
수정 2012-05-20 12:45
입력 2012-05-20 00:00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선잠은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한 신(神)으로 제향행사는 고려시대 부터 누에치기의 풍요를 기원하며 국가 의식으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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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공주들과 함께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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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공주들과 함께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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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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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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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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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 제관들이 제향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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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 제관들이 제향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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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선잠제향 재현행사에서 제향을 집전했던 왕비가 공주들과 함께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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