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 측우기 41년만에 공개
수정 2012-03-21 10:33
입력 2012-03-21 00:00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청이 공개한 보물 561호인 “금영측우기”. 금영측우기 진품이 공개되는건 1971년 일본으로부터 되찾은지 41년만에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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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유일하게 현존하는 금영측우기(보물 제561호)를 23일까지 기상청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일본에게 강탈당한 뒤 되찾아 온 측우기가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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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유일하게 현존하는 금영측우기(보물 제561호)를 23일까지 기상청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일본에게 강탈당한 뒤 되찾아 온 측우기가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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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청이 공개한 보물 561호인 “금영측우기”. 금영측우기 진품이 공개되는건 1971년 일본으로부터 되찾은지 41년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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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청이 공개한 보물 561호인 “금영측우기”. 금영측우기 진품이 공개되는건 1971년 일본으로부터 되찾은지 41년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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