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의 9살 연하 아내입니다”…방송 최초 출연 ‘깜짝’
수정 2025-04-03 17:27
입력 2025-04-03 17:27


가수 KCM이 방송 최초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공개한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주도에서 낚시 콘텐츠 촬영에 나선 KCM의 일상이 공개된다.
자타공인 ‘연예계 낚시왕’ KCM은 매니저와 함께 제주도에 도착해 제주 방언을 능숙하게 구사하고, 택시 기사에게 직접 방언을 배우는 등 ‘제주도민 지망생’다운 면모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의 제주 자택도 최초로 공개된다.
텅 빈 가구와 대비되는 고급 낚시 장비들로 채워진 집은 그의 취미 생활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텐트부터 블록버스터급 장비까지 직접 소개하며 ‘낚시광’의 면모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KCM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가족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끈다.
최근 두 딸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 그는, 보도 이후 딸들의 반응을 묻는 매니저의 질문에 가족을 향한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또 아내의 전화가 걸려오자 참견인들이 “목소리 최초 공개”라며 귀를 기울이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KCM은 지난해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최근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알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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