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연휴 산더미처럼 쌓인 일회용품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5 13:24
입력 2020-10-05 13:24
/
6
-
5일 오전 광주 북구의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추석 연휴 기간 쏟아져 나온 일회용품을 처리하고 있다. 2020.10.5
연합뉴스 -
5일 오전 광주 북구의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북구청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추석 연휴 기간 쏟아져 나온 일회용품 처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0.10.5
연합뉴스 -
5일 오전 광주 북구의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추석 연휴 기간 쏟아져 나온 일회용품을 처리하고 있다. 2020.10.5
연합뉴스 -
5일 오전 광주 북구의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추석 연휴 기간 쏟아져 나온 일회용품을 처리하고 있다. 2020.10.5
연합뉴스 -
5일 오전 광주 북구의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북구청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추석 연휴 기간 쏟아져 나온 일회용품 처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0.10.5
연합뉴스 -
5일 오전 광주 북구의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북구청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추석 연휴 기간 쏟아져 나온 일회용품 처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0.10.5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