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맑고 파란 하늘’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16 10:23
입력 2018-03-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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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뒤로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16일 오전 서울 한강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고 파랗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최고기온은 4~14도로 어제보다 떨어진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
봄비가 내린 뒤로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위로 펼쳐진 하늘이 파랗게 개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
봄비가 내린 뒤로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봄비가 그친 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
봄비가 내린 뒤로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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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뒤로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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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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