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2015년 새해맞이 엽기적인 패션...팬 서비스”
수정 2015-01-05 10:32
입력 2015-01-02 18:28

이집트의 파라오처럼 형형색색으로 꾸민 ‘가발’을 쓴 그녀는 상반신 역시 갖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진 머플러같은 천으로 가슴을 가렸을 뿐이다. 사진을 올린 날짜는 12월 31일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공공 장소에서 키스 등 스킨십을 하는 등 열애 사실을 노골적으로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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