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4] 조안나 크루파, “나르시스즘의 끝은...결국 웃옷까지 벗어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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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7 15:56
입력 2014-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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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인스타그램서
조안나 크루파, 인스타그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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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인스타그램서
조안나 크루파, 인스타그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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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인스타그램서
조안나 크루파, 인스타그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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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안나 크루파와 동생 마르타 크루파 자매, 인스타그램서

조안나 크루파와 동생 마르타 크루파 자매, 인스타그램서

폴라드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조안나 크루파(35)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드러내는 갖가지 사진을 게재, 화제다.

모델 겸 배우 조안나 크루파는 속옷 차림으로 셀카를 찍어 올린 것을 비롯, 아예 아슬아슬하게 세미누드 차림의 사진도 띄웠다. 지난 5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동생 마르타(Marta Krupa)와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잡지 커버 촬영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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