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85명 확진…역대 두번째
수정 2021-09-29 09:55
입력 2021-09-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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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명 확진, 역대 두번째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273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나온 규모다. 2021.9.29/뉴스1 -
2885명 확진, 역대 두번째, 힘겨워 보이는 의료진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받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273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나온 규모다. 2021.9.29/뉴스1 -
코로나19, 신규확진 2885명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273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나온 규모다. 2021.9.29/뉴스1 -
코로나 하루 확진자 ‘역대 최다’ 기록한 싱가포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28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항원 신속 검사를 받고 있다. 싱가포르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이 82%에 달하는데도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2천236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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