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긋불긋’ 북한 옥련산 가을 풍경
수정 2025-11-12 13:32
입력 2025-11-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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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12일 방영한 함경남도 부전군 옥련산의 가을 풍경. 산비탈을 따라 낙엽송과 활엽수들이 황금색,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을 단풍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옥련산은 천연기념물인 옥련산돌강이 있는 명승지다. 2025.11.12
조선중앙TV 화면 -
북한 조선중앙TV가 12일 방영한 함경남도 부전군 옥련산의 가을 풍경. 옥련산은 천연기념물인 옥련산돌강이 있는 명승지다. 2025.11.12
조선중앙TV 화면 -
북한 조선중앙TV가 12일 방영한 함경남도 부전군 옥련산의 가을 풍경. 옥련산은 천연기념물인 옥련산돌강이 있는 명승지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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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12일 방영한 함경남도 부전군 옥련산돌강의 가을 풍경. 천연기념물인 옥련산돌강은 산봉우리 암괴들이 강골짜기를 따라 이동해 깔린 것으로 너비 약 120m, 길이 약 700m에 달하며 돌밭 밑으로 물소리만 들리고 물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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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12일 방영한 함경남도 부전군 옥련산돌강의 가을 풍경. 천연기념물인 옥련산돌강은 산봉우리 암괴들이 강골짜기를 따라 이동해 깔린 것으로 너비 약 120m, 길이 약 700m에 달하며 돌밭 밑으로 물소리만 들리고 물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11.12
조선중앙TV 화면
북한 조선중앙TV가 12일 방영한 함경남도 부전군 옥련산의 가을 풍경. 산비탈을 따라 낙엽송과 활엽수들이 황금색,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을 단풍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옥련산은 천연기념물인 옥련산돌강이 있는 명승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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