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는 수목치료’
수정 2025-03-31 15:39
입력 2025-03-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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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 된 자연유산 소나무 군락지…복구 작업 한창31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개호송 숲 일부가 산불에 피해를 본 가운데 수목치료업체에서 까맣게 탄 소나무를 세척하고 있다.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6호다. 2025.3.31 연합뉴스 -
산불에 그을린 국가 명승31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개호송 숲 일부가 산불에 피해를 본 가운데 수목치료업체에서 까맣게 탄 소나무를 세척하고 있다.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6호다. 2025.3.31 연합뉴스 -
산불 이재민을 위한 ‘모듈러주택’ 설치31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권정생어린이문학관 앞에 산불 이재민 긴급주거시설로 모듈러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2025.3.31 연합뉴스 -
‘여전히 남은 불씨’31일 경북 안동시 남후농공단지가 산불로 피해를 본 가운데 한 공장에 있는 사료 등이 여전히 불에 타고 있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2025.3.31 연합뉴스 -
‘폐허로 변한 안동 남후농공단지 공장’31일 경북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한 공장 건물이 산불에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남겨져있다. 안동시는 이날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대책위원회 임시사무실에서 1차 ‘산불 피해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2025.3.31 연합뉴스 -
‘처참하게 변한 안동 남후농공단지’31일 경북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한 공장 건물과 자재들이 산불에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남겨져있다. 안동시는 이날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대책위원회 임시사무실에서 1차 ‘산불 피해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2025.3.31 연합뉴스 -
‘처참하게 변한 안동 남후농공단지’31일 경북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한 공장 건물과 자재들이 산불에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남겨져있다. 안동시는 이날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대책위원회 임시사무실에서 1차 ‘산불 피해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2025.3.31 연합뉴스 -
경북산불 최초 발화지서 소방·경찰 합동감식31일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로 지목된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소방 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25.3.31 연합뉴스 -
경북산불 최초 발화지서 첫 합동감식31일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로 지목된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소방 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25.3.31 연합뉴스 -
경북산불 최초 발화지 합동감식31일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로 지목된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소방 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25.3.31 연합뉴스
31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개호송 숲 일부가 산불에 피해를 본 가운데 수목치료업체에서 까맣게 탄 소나무를 세척하고 있다.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6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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