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는 수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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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31 15:39
입력 2025-03-31 13:17


31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개호송 숲 일부가 산불에 피해를 본 가운데 수목치료업체에서 까맣게 탄 소나무를 세척하고 있다.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6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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