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전 사고 훈련에 투입된 로봇
수정 2024-09-25 16:50
입력 2024-09-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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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로봇들이 투입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2024.9.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로봇들이 투입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20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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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로봇이 투입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2024.9.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로봇들이 투입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2024.9.25
연합뉴스 -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로봇들이 투입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20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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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20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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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2024.9.25
연합뉴스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2024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3차 훈련에서 로봇들이 투입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과 원전 화재, 방사선 누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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