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일 됐어요~’…쌍둥이 아기판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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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2 10:37
입력 2024-04-12 10:37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났다.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 만에 몸무게 25㎏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1월 4일 첫 공개 이후 약 60만명의 팬이 판다월드를 찾아 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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