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의 방패’ 항공구조훈련
수정 2024-03-11 16:31
입력 2024-03-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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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사령부 6구조작전중대 항공구조사들이 11일 동해상에서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항공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해군 1함대사령부 6구조작전중대 항공구조사들이 11일 동해상에서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항공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해군 1함대사령부 6구조작전중대 항공구조사들이 11일 동해상에서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항공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해군 1함대사령부 6구조작전중대 항공구조사들이 11일 동해상에서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항공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해군 1함대사령부 6구조작전중대 항공구조사들이 11일 동해상에서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항공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해군 1함대사령부 6구조작전중대 항공구조사들이 11일 동해상에서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항공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해군 1함대사령부가 11일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유도탄 이동발사장 전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해군 1함대사령부가 11일 ‘24년 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유도탄 이동발사장 전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4.3.11
해군 1함대 제공 -
정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기간인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센터(DMC)역에서 열린 테러대응훈련에서 수방사 예하 56사단 삼각산 여단 장병이 거수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6사단 장병, 서부경찰서, 은평소방서 및 한국철도공사 DMC 역 직원 등 90여 명이 참가했다. 2024.3.11
연합뉴스 -
정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기간인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센터(DMC)역에서 열린 테러대응훈련에서 수방사 예하 56사단 삼각산 여단 장병들이 거수자 검거를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6사단 장병, 서부경찰서, 은평소방서 및 한국철도공사 DMC 역 직원 등 90여 명이 참가했다. 2024.3.11
연합뉴스 -
정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기간인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센터(DMC)역에서 열린 테러대응훈련에서 수방사 예하 56사단 삼각산 여단 장병들이 거수자 검거를 위한 역사 진입을 대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6사단 장병, 서부경찰서, 은평소방서 및 한국철도공사 DMC 역 직원 등 90여 명이 참가했다. 2024.3.11
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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