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달곰도 귤 까먹어요
수정 2024-01-13 17:14
입력 2024-01-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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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이 귤을 까먹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들이 귤을 먹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최근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들이 물놀이 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최근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최근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이 물놀이 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
1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들이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용인 한 민간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는 정착에 성공해 이날부터 도민과 관광객에 공개되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15일 경기 용인 한 민간 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달곰이·일곰이(이하 암컷)·반달이·웅이(이하 수컷)는 모두 2013년생으로 그동안 적응훈련을 마치고 이날 처음 방문객을 만났다.
쌀쌀한 날씨 탓인지 실내 사육시설에 머물고 있던 반달곰들은 사육사가 방사장에 귤을 던져주고 나서야 하나둘 방사장으로 나왔다.
관람대에서 반달곰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반달곰이 모습을 보이자 탄성을 터뜨렸다.
처음 보는 곰이 무서운지 울음을 터뜨리는 꼬마 방문객도 있었지만, 이내 반짝이는 눈으로 반달곰들을 맞이했다.
반달곰들은 방사장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에 들어가 노는가 하면 사육사가 던져 준 귤을 마치 사람처럼 까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반달곰은 1마리당 사료와 과일 등 하루 3㎏가량의 먹이를 먹으며 건강히 생활하고 있다고 공원 측은 설명했다.
이들 반달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으며 별도의 관람료는 없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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