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건너뛰고 겨울 왔나… 설악산 영하로 ‘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수정 2023-10-06 00:45
입력 2023-10-06 00:45
이미지 확대
가을 건너뛰고 겨울 왔나… 설악산 영하로 ‘뚝’
가을 건너뛰고 겨울 왔나… 설악산 영하로 ‘뚝’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서울 최저기온은 10도 수준이었고 강원 설악산은 영하로 떨어졌다. 6일엔 강하고 쌀쌀한 바람 탓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도준석 기자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서울 최저기온은 10도 수준이었고 강원 설악산은 영하로 떨어졌다. 6일엔 강하고 쌀쌀한 바람 탓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도준석 기자
2023-10-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