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또 보자”… 아쉬운 작별, 다시 일상으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3-10-04 00:05
입력 2023-10-04 00:05
이미지 확대
“얘들아 또 보자”… 아쉬운 작별, 다시 일상으로
“얘들아 또 보자”… 아쉬운 작별, 다시 일상으로 엿새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역에서 한 부부가 열차에 탑승한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였고 관광 명소는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뉴시스
엿새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역에서 한 부부가 열차에 탑승한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였고 관광 명소는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뉴시스
2023-10-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