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잇따른 묻지마 범죄’ 고개숙인 윤희근 경찰청장
수정 2023-08-04 14:47
입력 2023-08-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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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흉기 난동에 이어 서현역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묻지마 범죄’가 횡행하자 경찰은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해선 총기와 테이저건 등 물리력을 적극적을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흉기 소지 의심자나 이상 행동자에 대해선 선별적 검문검색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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