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첫 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수정 2023-07-13 14:34
입력 2023-07-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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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생 6일차를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왼쪽부터 첫째, 둘째). 2023.7.13.
에버랜드 제공 -
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생 6일차를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왼쪽부터 첫째, 둘째). 2023.7.13.
에버랜드 제공 -
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철원 사육사가 출생 4일차 쌍둥이 판다 중 둘째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는 모습. 2023.7.13.
에버랜드 제공 -
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왼쪽)와 송영관 사육사가 출생 6일 차를 맞은 쌍둥이 판다(왼쪽부터 첫째, 둘째)를 돌보는 모습. 2023.7.13.
에버랜드 제공 -
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생 6일차를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왼쪽부터 첫째, 둘째). 2023.7.13.
에버랜드 제공 -
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철원 사육사가 출생 4일차 쌍둥이 판다 중 둘째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는 모습. 2023.7.13.
에버랜드 제공
이날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쌍둥이는 출생 당시보다 보송보송한 흰 털이 더 돋아난 상태이다.
판다는 보통 생후 10일께부터 검은 털이 날 모낭 속 검정 무늬가 보이기 시작하고, 약 한 달 후에는 눈·귀·어깨·팔·다리·꼬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확연히 나타나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인다.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들은 산모 아이바오가 쌍둥이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인공 포육을 병행하고 있다.
인공 포육은 아이바오가 쌍둥이 중 한 마리에게 젖을 물리면 다른 한 마리를 인큐베이터로 옮겨와 젖병으로 어미에게서 짠 초유를 먹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쌍둥이가 어미 품에서 골고루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인공 포육은 교대로 진행된다.
현재 산모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쌍둥이 아기 판다는 지난 7일 산모 아이바오가 진통을 시작한 지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52분과 오전 6시 39분, 1시간 47분 차로 태어났다.
출생 당시 언니는 180g, 막내는 140g이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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