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재판 마친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수정 2023-02-03 15:23
입력 2023-02-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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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78) 씨가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을 마친 뒤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3.2.3 연합뉴스 -
배우 오영수(78) 씨가 3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출석을 위해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3.2.3 연합뉴스 -
배우 오영수(78) 씨(오른쪽)가 3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출석을 위해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3.2.3 연합뉴스 -
배우 오영수(78) 씨가 3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출석을 위해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3.2.3 연합뉴스 -
배우 오영수(78) 씨(오른쪽 두 번째)가 3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출석을 위해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3.2.3 연합뉴스
오 씨는 2017년 중순께 한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년 12월 피해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2022년 2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뒤 검찰의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참고인 조사 및 변호사 의견 등을 검토해 4월 최종 불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피해자 측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이 다시 수사해왔다.
검찰 조사에서 오 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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